'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“새해 첫 인사에 대해 100%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성과를 최대한 반영하고 소수 직렬의 목소리도 헤아리면서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.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3일 시청사 제2별관에 있는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조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. 이 시장은 “지난해 인사를 통해서 이미 능력이 충분하다면 인사에 대한 관례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”며 “올해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청춘을 바친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시 공무원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‘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’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시 공무원 노동조합의 협조를 요청했다. 간담회는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으로 이뤄졌다. 간담회에는 강윤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윤덕윤 부위원장, 한신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.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서 “5000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입소하기 전날부터 시 공직자들이 밤을 새워가며 숙소 상태를 확인하는 등 노고가 많았다”며 “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제2별관 지하1층으로 확장 이전한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새 사무실의 현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 이날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강윤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,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. 이 시장은 “지난해 취임 직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보니 좁고 열악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씀드렸다. 별관을 신축하면서 여유 공간이 생겨 사무실 이전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“40년 전 기업인 이병철 회장이 있었다면 40년 후 정치인 이상일 시장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” 용인특례시는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(이하 노조)이 지난 16일 ‘이상일 시장님! 큰일 하셨습니다!’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해 이 시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. 노동조합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. 노조는 성명에서 “정부가 3월 15일 발표한 ‘남사·이동 첨단국가산업단지’ 지정을 환영한다”고 했다. 또 “1983년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도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"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의 응원에 감사드린다. 조직개편을 잘해서 용인을 공무원 노조와 함께 발전시켜나가겠다" 민선8기 용인특례시(시장 이상일)의 첫 조직개편안 관련 공무원노동조합의 응원 성명에 대한 이상일 시장의 감사 인사다.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지난 11일 '이상일號의 첫 조직개편을 응원한다!'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, 조직개편안에 대한 우려, 우려에도 불구하고 단행돼야 하는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이 시장의 조직개편안에 힘을 보탰다. 또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“창의적인 행정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개진해 달라.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8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.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강윤균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를 만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. 강 위원장은 “노조가 창립된 지 4년 6개월이 흘렀다. 짧다면 짧고, 길다면 긴 시간 속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”며 “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”...